생각

글감, 여섯 번째 글

김파파 2023. 9. 17. 19:37

언젠가 무슨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어찌되던 하루에 하나씩 글을 써 보기로 한지 육일 째다.

 

이제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아침부터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쓸지 고민했다.

 

이대로 가다가는 오늘 글을 쓰지 못할 것 같아서

 

저녁시간이 되어서야 뭐라도 쓰자며 컴퓨터 앞에 앉았다.

 

별 내용도 없는 글이다. 과연 뭔가 변화가 생기기는 할까?

 

우선, 매일 쓰는 게 목표다. 쓰레기라도 매일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