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업회계기준 4장 현금과 매출채권

재무상태표의 과목은 유동성이 높을수록 위에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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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금

① 수중에 있는 현금 : 통화, 통화대용증권(수표)

② 은행에 있는 예금 : 요구불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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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좌차월(마이너스통장)과 당좌예금은 서로 상계한 순액으로 보고하되

당좌예금을 초과하는 당좌차월은 단기차입금으로 보고하여야 한다.

그러나 서로 다른 은행의 당좌예금과 당좌차월은 상계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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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금성자산

-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 가치변동(이자율)의 위험이 경미하고

- 취득 당시 만기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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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득 당시 유가증권으로 분류한 자산은 취득 이후 3개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더라도 "현금성자산"으로 재분류하지 못한다.

"현금및현금성자산"계정으로 통합하여 표시한다.

현금흐름표 작성시에는 현금및현금성자산을 "현금"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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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출채권

※ 수취채권 : 매출채권(영업활동), 미수금(유형/무형자산), 대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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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이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인...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을 말한다.

매출채권은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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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매출채권의 측정

- 단기성 매출채권은 명목금액으로 측정한다.

- 장기성 매출채권만 이자요소가 유의한 것으로 보고 공정가치로 측정한다.

- 매출할인, 메출에누리, 매출환입은 매출에서 차감하므로 매출채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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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할인은 총액법으로, 매출에누리와 매출환입은 실제 발생했을 때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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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매출채권의 대손

-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은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한다.

- 회수가 불가능한 채권은 대손충당금과 상계하고

대손충당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부족액을 대손상각비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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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매출채권의 양도 : 매출채권의 현금흐름에 대한 권리를 넘김

- 외상매출금을 담보로 현금 차입

- 팩토링 회사에 양도

- 받을어음의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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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매출채권의 제거 : 재무제표에서 매출채권을 삭제

아래 조건 3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양도의 경우에는 매출채권을 제거한다.

매출채권을 양도했다고 볼 수 없다면 단기차입금으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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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도인은 매출채권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가?

- 양도인은 양도 후 효율적인 통제권을 행사할 수 없는가?

- 양수인은 매출채권을 처분할 자유로운 권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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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환청구권 유무로 양도에 대한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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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유동자산

① 미수금 : 영업활동이 아닌 거래로 생긴, 받을 돈

② 미수수익 : 발생주의로 인해, 당기에 속하는 수익

③ 선급금 : 상품.원재료 등의 매입을 위하여, 미리 지급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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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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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및현금성자산

타인발행당좌수표, 자기앞수표, 송금수표, 우편환증서,

만기가 된 채권이자표, 배당금지급통지표, 국세환급통지서,

당좌예금, 보통예금, 취득일로부터 만기 3개월 이내인 투자자산,

상환일까지 3개월 이내인 우선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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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및현금성자산이 아닌 항목

선일자수표와 타인발행약속어음(수취채권), 우표/수입인지(선급비용),

당좌차월과 당좌예금(동일 은행이 아니면 상계불가),

당좌개설보증금(비유동자산), 사용이 제한된 요구불예금(유동 or 비유동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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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매출에서 매출채권의 에누리, 환입, 할인을 차감하여 (순)매출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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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채권과 대손충당금의 관계(계산문제)

 

매출채권
기초매출채권 ​ 외상매출(당기)	회수 대손확정 기말매출채권

 

대손충당금
대손확정 ​ 기말(=기말대출채권X손실률)	기초 회수 대손상각비(+당기설정-당기환입)

- 받을어음의 할인(계산문제)

어음의 총기간 = 보유기간 + 할인기간

1. 어음의 총기간과 액면이율을 통해 만기일에 받을 이자를 구한다.

여기서 구한 이자에 액면가를 더하면 만기시 받을 금액이 나온다.

2. 1번에서 구한 만기에 받을 금액에 할인률을 할인기간만큼 계산하여

할인액을 구한다.

3. 만기에 받을 금액에서 할인액을 빼면 할인일에 받을 현금수령액이 나온다.

4. 액면가와 액면이율을 통해 할인일까지의 이자를 구하고

액면가에 이자를 더하면 할인일의 장부금액이 나온다.

5. 3번의 현금수령액과 4번의 장부금액의 차이를 통해 처분손익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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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단기성 매출채권은 명목금액으로 측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