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인근 남대문 시장을 다녀왔다. 점심때쯤 갔는데, 뜻 밖이었다. 사람이 정말 많았다.
길도 사람으로 꽉 차있었고, 상가에도 사람들로 붐볐다. 물건을 고르는 사람도 많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장의 붐빔이 싫지 않았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도 볼 수 없다. 코로나의 영향이 이젠 끝났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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